6살 때부터 즐긴 메이플, 역대 운영진들 비교해봤을 때 김창섭은 나름 눈빛과 언행에 진정성이 느껴지는 편임 개인적으로.


그래서 챈에 "(병)신창섭" "삭제 밖에 못하는 반푼이" 취급 당하며 욕 먹을 때 비추 테러까지는 아니여도 내심 마음 아프고 "게임 건강해질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주면 안 되나..?" 싶은 아쉬움 마음을 여러분들께 느낌.


근데 빠는 건 빠는 거고 아니 시발 이 형 진짜 BM모델을 너무 못 만들고 가격 책정도 좆같이해 시발 진짜 


기간제랑 소모성 아이템에 신사임당 어머니 가까이 박는 게 말이 되냐고 애2미 창섭이 형-!!!!!!!


아니 요새 뜨는 배틀패스 모델 모르세요?? 시대가 어느 때인데 언제까지 확률에 의존해서 수익 기대하고 부서를 이끌어나갈거에요 형??? 


사업하면서 다른 회사 벤치마킹하는 건 기본 소양 아니야 형??? 나는 형이 멍청한 건지 속이 깊은 건지 잘 모르겠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