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침몰하나 침착맨 짤처럼 보고있는건데?

본섭하는사람
리붓하는사람
글섭간사람
구경하는사람
4종류이쑴

오히려 메챈이니깐 감정소모하는거 같은데.
리부트에 대한 아쉬움을 풀 곳이 거의 없는 거 같고

메월드로 런한사람도있어요

분탕치듯 글쓰는거 전부 리부트가 어쩌고 김창섭이 어쩌고 하는사람 한둘 있긴 한듯 처음봤을때 좆같긴했음 차단하긴했다만

솔직히 리부트 고로시한건 진짜 안타깝다 생각하는데 접었으면 접은거고 새로운 게임찾아가고 행복찾아서 가고 그래야지 세상에 게임이 메이플만 있는것도 아니고 그런데 그걸 까방권마냥 메챈에서 계속 불태우고 망해라망해라 고사지내는거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존나 좀 그렇지 않나 생각한다

내 주변 리부트 하던 사람들 중 절반 이상 GMS로 넘어갔던데

난 리붙은 접고 본섭으로 넘어가서 다시 하고 있음

내 주변에 리붙 하던 사람들은 1. 원래 본섭에서 이주한 거라 본섭으로 돌아오거나 2. 원주민들은 접고 그랬음

겜 즐기고 있는데 들어와서 허구한날 겜 망하라고 고사만 지내는건 분위기 초치는거지

저어는 본섭하다가 리부트 같이하다가 리부트 반으로 접혀서 접고 본섭도 재미엄서서 접고 그냥 구경하고잇어요

난 게임안하는데 불평글만 쓰는 애들 개인차단 했음

다른커뮤는 리부트유저들도 리부트 허리접히고나서 맛이 가서 그냥 물귀신작전인지 다크나이트의 조커인지 애들이 똑같이 리@선족 드립치면서 혼돈파괴를 즐기고, 애초에 걔넨 진짜 음침하고 즈그들끼리 저격해서 ㅈ같은것도 있고 걍 여기가 편하더라. 맘편히 있기가 좋음. 찐 리부트유저들 하소연도 자주 보이고.

겜 접은지는 3달 좀 넘은거 같은데
내가 살면서 가장 오래한 겜이라 미운정으로 패치나 흐름정도는 걍 챙겨보는 느낌

평소엔 그냥 조용히 눈팅만 하는데 챈 떡밥이 리부트 관련으로 흘러가면 그 때 나도 글 한번 쓰는 정도인데 댓글보니 그런 것도 싫어하는 애들 꽤 많나보네 자중하겠음

리부트관련 글만써서 징징대는애들 몇은보이던데 이런애는 차단하니까 깔끔함

본섭에서 반쯤 맘 놓고 게임함..

솔직히 메이플 계속 하는 입장에선 보기 껄끄럽긴했음..
탭차단 한다고 해도 보일건 보이더라고

정상화빔 맞고 겜 진짜 가끔 들어가는 반메접 상태인데 
메이플이라는 ip자체는 좋아해서 챈에 남아있음
근데 김창섭의 운영방식을 싫어하고 있는건 맞음

리 접히고 본 8500 찍었는데 세르원킬에서 머물고 있음 약간 벽에 막힌듯

망하는거 직관 놓치기 싫어서 구경만 하는중
이긴 한데 겜 즐기는 성향상 다른 사람들처럼 존나 큰 유감은 없긴 함

GMS 로 넘어갔음
언어도 그렇고 시차도 그렇고 첨부터 다시 하자니 정신이 아득해지긴 해서 안 하려 했었는데 린이 마음에 들길래 그만
근데 넘어가서 나름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정신이 아득하긴 함
결국 리부트는 시간 싸움인데, 사축 노예 출근충에겐 메이플은 버거운 겜인 건 어쩔 수 없더라

리부트접었고 본섭안넘어감
리부트하기전에 잠깐 본섭하긴했어서 질문글보면 잠깐 끄적이는거랑
제일 큰 이유는 역시 우리 초월자 쪼까리 리마언제쯤해줄까싶어서 보는정도
그래서 그냥 게임망하든 잘되는 아무생각안듦
짜피 하는겜아닌데 뭐

맞는데?

접고 그냥 소식이나 구경중임
징징대거나 물흐리면서 내 꼬움이 어쩌니 구질구질하게 그럴 생각은 없는데 원창섭 망하는 꼴은 내 두눈으로 직관하고 싶어서

템은 마저 팔고 떠야죠

겜접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