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도 비슷하다는거임...

한국에서는 접힌 유저들이 GMS를 찾아가지만

외국 살면서 친구들에게 메이플 트라이 권유해봐도 욕만 들음...


얘들도 어린시절 추억의 게임 느낌이던데

지금은 P2W인거 알고 극혐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