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로라든가 라이라든가 크라운, 차임 죄다 초기 설정들이 나사 좀 빠져 있거나
너무 좀 디스토피아적인데
니케가 본의 아니게 존나 대중노선 타게 되면서 스토리도 독기 쫙 빠지고 말랑말랑해짐
당장 초기 실장 맵들 서브 퀘들 스토리 온도랑 최근 스토리 온도 비교해보면 확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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