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앙증맞은 계집년 외간 남자 앞에서 아가방입구를 아주 하늘로 쳐올리고 씰룩대는 것이, 질구에 얼굴 파악 갖다대고 보릉내 맡으면서 딸딸이만 쳐도 삼박사일은 질리지 않겠소,...


허... 허억....... 또오~~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