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어린이 장난감 슬라임서 가습기 살균제 성분 검출 | KBS 뉴스


"유해물질 최대 56배" 신고 급증…'중국 직구' 주의보 (sbs.co.kr)


싸다고 샀는데…‘발암물질 범벅’ | KBS 뉴스


이미 짱깨새끼들이 독극물발라 팔아재낀 물건들이 국내로 마구잡이로 유입되고 있으며, 그게 다 아이들 입으로 들어가거나 중고거래를 통해 전국을 떠돌고 있는게 지금 현재 이 시각에 벌어지는 일임.

오히려 옥시사태처럼 대량학살 일어나기 전에 이렇게라도 터져서 다행이지, 만약 이렇게라도 터지지 않았으면 여럿 납중독으로 피부 보랏빛으로 변한 다음에 터졌을걸?


뭐 자유로운 시장경제활동 막는 일이라 좆같을 수는 있겠는데, 풀어주기에는 너무 위험한 상황까지 가서 어쩔 수 없어.

적어도 국민저항이 일어난다는건 인지하게 되었으니, 사람 모아놓고 조율해서 그나마 합리적인 방안 찾으려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