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옹호한 대상을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어서 간만에 키배떴는데, 그 사람이 내가 옹호한 그 대상이야.

씨발 뭣도 모르는 멍청이가 멋대로 해석하고 멋대로 떠벌리는게 얼마나 가소로웠을까?

이 멍청한 소리를 짓거린 다음, 남을 건드는 짓거리만 하지 않았아도 이런 멍청한 헛소리로 하루가 완성될 일이 없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