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히 생각해본 결과


이게 최선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 , 이건 어쩔 수 없는 일이야


이게 최선이라고!!!!!!


마음속으로 자기최면을 걸어 떨리는 몸을 진정시켰다.


후........


투쾅!


작업을 끝내고 고개를 드니 눈앞에 평범한 문 하나가 우렁찬 소음을 내며 등장했다.


이 문은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문


나무로 만들어진 듯한 문 앞에서서 다시 한번 명패를 확인했다.



빌 게이츠

투쾅!


트럼프

투쾅!


시진핑

덜컥?


ㅇ?ㅓ시발 나는 그렇게 끌려갔다.


들어갈 땐 자유지만 나올땐 자유가 아닌 곳으로


Ce'x를 해야만 나올수있는 방으로




뭐 대충 이런 소설 없냐?


권력자들 한번씩만 따먹다 보면 500억도 금방일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