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더 좆된거 같고 화가 날려고하는데 어카지

보통은 차분하게 생각하면 빡치는게 줄어들지 않나...

근데 이건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도 도정제 마냥 빡치고 말이 안되고

세상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린 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