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유의 상징이였던 물건들을 왜 항상 부셔지고 나가리되는거지?

도대체 왜?

내가 왜 그런 일을 겪어야 할 만큼 하늘에 큰 죄를 지었나?


요즘 그런 생각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