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로 무드릭이 첼시의 마지막 홈경기인 본머스전에서 뛰지 못할 것이라 본인의 SNS에 직접 밝혔다.


22살의 무드릭은 브라이튼전에서 타릭 램프티와 충돌하며 뇌진탕을 겪고 42분만에 은쿤쿠와 교체되었다.


무드릭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일요일에 있을 본머스와의 경기에는 나서지 못할 것이라 컨펌했다.


"불운하게도, 제 시즌은 끝났습니다. 메시지 보내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지금은 좀 나아졌어요. 다음 시즌에 만나요. 💙 이것도 경기 일부잖아요 그쵸?"

https://www.standard.co.uk/sport/football/mykhailo-mudryk-chelsea-fc-concussion-fans-b11582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