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까지 맨시티가 판매한 선수 중 가장 비싼 선수는 2005년 이적한 숀 라이트-필립스로 31.5m 유로의 이적료에 첼시로 이적했다.
또한 이안 라이트의 양자로도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