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키텍트님

프록시안을 소개해드리는 시간이 찾아왔어요!(˵ •̀ ᴗ - ˵ ) ✧

 

오늘은 세븐 테마즈 중 하나인 예술의 문명, 아르세즈를 건설한 초지능체인

에라디카를 소개해 드릴게요.

 

아르세즈의 모든 예술품의 가치를 평가하는 최고위원회의 위원장인에라디카.

그녀의 관심사 하나하나는 아르세즈의 유행이 된다고 하며,

예술에서만큼은 언제난 냉엄한 평가를 내리는 그녀의 인정을 받는 것은

아르세즈의 모든 예술가 프록시안의 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해요.(´▽` ʃƪ)♡

 

언제나 우아하고 고고한 태도를 유지하며 품위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에라디카지만,

그녀를 섬기는 메이드 베르베타의 말에 따르면 결코 완벽하기만 한 존재는 아니라고 하는데요.

 

우아한 태도 속에 다양한 감정을 감추고 있는 초지능체,

에라디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주시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