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뽑 나오기전까지만 해도 컴투스, 모히또 둘 다 상식은 있으니까 ~이런식으로 안하겠지 하면서 일말의 기대심은 있었음

근데 프뽑 나오고 확률 주작까지 겹치니까 이제 뭘 어떻게 할지 예측이 안감

존나 신박하게 뒷통수 때리고 신박하게 갸차를 진행하니까 미래가 안보임 

상식의 선을 벗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