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들이 힘들게 만들어놓으면
똥뿌리는 게 퍼블리셔 역할 아님?
카카오도 그렇고 넷마블도 그렇고 컴투스도 그렇고
애초에 퍼블리셔 필요한가?
적어도 한국계 기업 중에서 퍼블리싱 제대로 한 사례가 있긴 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