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머리를 쓰다듬고 싶을 정도의 귀여움이고


나머지 하나는 존나게 볼따구를 쭉쭉늘려서 탱탱함을 즐기고 싶을정도의 귀여움이다


ㄹㅇ 시발 볼따구 존나 말랑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