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우승은 못봤고, LG 우승하는건 딱 한번 봤고, 축구 LG는 거의 기억 안나고, 그래서 안양에 있는 축구팀은 보라색 밖에 모름.

월드컵 할때도 겨우 엄마손 잡고 시청광장 나가서 봤고, 한국에서 했던 올림픽도 딱 한번 봤음.

인생 첫 휴대폰은 3세대 무선 통신 기능이 내장된 스마트폰 갤럭시 네오였음. 그 이전에 엄마 휴대폰 만지다 실수로 가운데 버튼 눌러서 등짝 맞은적은 있음.

이정도면 좀 많이 응애인거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