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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릴수 없고 이미 늦었지만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과거에 있었던 일,어제의 일,그리고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 이미 늦었지만 더 늦어버리기전에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대부분 다 아시겠지만 카운터사이드 채널에서의 저의 행동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에 대해 솔직하게 말씀드리고자 하며 저는 과거 작년 8월에 현생적인 문제로 카사를 접었다고는 했고 카사챈을 떠났으나 실제로는 몇일이 지나 챈을 안하자니 너무 금단현상이 와서 떳떳하지 않게 부 계정을 몰래파서 시간이 날때마다 챈을 몰래 활동해왔으며 그 이후 갤에서 주어온 갈갈 꼬접 어그로 사진을 올려 1차 차단을 먹었습니다. 


이미 변명이고 헛소리에 불과하지만 그때 사과문을 올리기가 겁났으며 혼자 버로우를 타는 책임감 모습을 보여줬지만 완장님은 저에 행동임에도 인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챈에다 공론화를 하지 않았으며 매우 관대한 형량을 주신점에 감사한 마음에 조용하게 있었으나 똑같은 행동으로 인해 1차 경고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1년 차단을 당했으며 완장님들의 믿음에 대한 깨지게 결과를 초래하게 만들었습니다 설령 절 믿지 않았더라도 이미 관대한 처벌에 불구하고 또 다시 같은 행동으로 이런 짓을 저지른건 사실이며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비난 받아야할점은 이미 챈을 몇년동안 활동해서 규정을 이미 알면서도 그런 행동을 했다는 점, 차단을 먹었는데도 계속 부계정활동을 해온점,게다가 작은 형량인데도 불구하고 그걸 못참고 부계정으로 활동한점, 어제 쓴 앙망문의 내용은 전부 이미 가식적으로 행동한건 변명 없는 제 잘못입니다.


이미 카사챈에 규정을 심각하게 어겼고 앞서 썻듯이 완장님의 관대한 조치로 적은 형량을 받았으나 큰 배려에도 불구하고 제 사심을 채우겠다면서 이기적이고 몰상식한 행동으로 저질렀으며 본 계정의 차단에도 불구하고 부계정을 사용하였으며 이는 저의 생각이 없는 행동은 물론이고 완장님들 한테 물의를 일으켰으며 지금은 그 가볍고 안일했던 선택이 얼마나 심각한 행동 이었는지를 뒤늦게 알았지만 이미 기회를 주신 점, 하물며 다시 같은 실수를 범한 것에 대해 사과문 따위로 용서를 바라는 행동은 이미 되돌리기 힘든다는 상황으로 오게 만들었습니다.


당연하지만 선처 따위를 바라면서 쓴 글은 절대로 아니면서 저의 대한 처벌은 합당한 결정이라고 생각하고 늦었고 되돌릴수 없지만 조금이나마 저의 잘못을 쓰고 가는게 맞다고 생각하며 진심성이 부족하고 난해한 필력이지만 사과문을 짦게 남깁니다.


다시 한 번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 이후로 카사랑 관련된 챈은 영구히 들어오지 않겠으며 이후로 깡계나 부계로 의심되서 들어오시는 분들은 절대로 제가 아니니 저 때문에 무고한 피해자가 없으면 좋겠으나 애초에 저 때문에 이런 의심적인 상황을 만들게 된 점 사과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 행동을 공론화를 원하시면 그러셔도 되며 원하신다면 이 내용 그대로 제가 카사챈 에다가도 셀프박제 하겠습니다


많은 기회를 주셨고 많이 선처해주셨지만 개선은 커녕 더욱 미숙한 행동으로 인해 최종 결과를 이런식으로 보여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죄하면서 저는 사라지겠습니다.


그동안 챈에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M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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