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아벨 어느날 죽어가는 벌매 한마리가 나한테 찾아왔다.


"이봐 소년 이 목걸이를 가저가라 이 목걸이는 내 영혼이 들어있는 목걸이다 그리고 변신 호루스맨이라고 외치면 변신할수 있단다."


그러자 국방부 장관이 보낸 파워레인저 하누만이 찾아왔다.


"놀라게 해서 미안하다 나는 일본원숭이의 힘을 가진 하누만 레드 이쪽은 고릴라의 힘을 가진 하누만 블루 이쪽은 오랑우탄의 힘을 가진 하누만 그린 이쪽은 중국에서 서식하는 황금원숭이의 힘을 가진 하누만 엘로 이쪽은 침팬지의 힘을 받은 하누만 핑크란다 우리는 목걸이를 뺏으러 온게 아니야 우리는 수호자가 죽었다는 소식듣고 찾아왔네 어디있는줄 아나."


"저기 레드님 그 수호자라고 말하면 옆에 죽어있는 새 말하는거죠 그 친구는 이미 죽었고 저에게 유품을 남겼어요."


"그거 다행이구만 큰일날 뻔했네 우리의 고향 지구를 뺏어서 우리를 엘도라도 행성으로 쫓아낸 적대국 블랙홀 제국에게 뺏길뻔했네."


"저기 레드씨 블랙홀 제국은 왜 이 목걸이를 뺏으려는거죠."


"블랙홀 제국의 여왕 말벌여왕의 천적은 벌매의 힘이 들어간 이 목걸이다 호루스맨으로 변신할수 있는 이 목걸이가 블랙홀 제국의 약점이라서 그런거다."


한달후 블랙홀 제국의 여왕 말벌여왕은 아벨의 본거지에 처들어와서 파워레인저 하누만을 전부 다 죽이고 찾아와서 나한테 제안을 하는데.


 "니가 아벨이니 소문으로 들었는데 니가 호루스맨이구나 우리 블랙홀 제국의 일원이 되지 않을래?"


"필요없으니까 꺼저 널 박살내고 지구를 되찾을꺼야"


말벌여왕과 싸우는 도중 호루스맨은 말벌여왕을 죽였다 그리고 스틱스강의 물로 말벌여왕과 파워레인저 하누만을 되살렸다.


"어째서 날 되살린거지 널 죽이려고 했는데."


"여왕 나랑 거래하자 엘도라도 행성하고 지구랑 비슷하니까 여왕 니가 엘도라도 행성 살고 우리가 지구에서 살면 어때."


"너같은 특이한 인간은 처음보네 좋아 우리 블랙홀 제국은 지구를 지구인들에게 돌려주고 엘도라도 행성으로 이주한다."


10년후 아벨과 하누만 핑크는 결혼해서 아기를 낳았다 그리고 아벨은 아들이였던 루벨에게 목걸이를 물려주고 그 결과 루벨은 2대 호루스맨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