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얼굴쪽 고쳐서 비율만 더 이상해졌네

근데 그건 그거고 다리쪽 허벅지는 잘그린덧


이제 의자 뒤로 손이 묶여 아무것도 못하고 벗어나려하지만 점점 자신에게 무언가를 하려는 걸 상상하며 얼굴이 붉어지는 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