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캉코 처음 만들었을땐 기본효과들 외엔 기믹 ㅈ도 몰라서 엑토커나 쿠르누기아스같은거 맞으면 바로 서렌 눌렀는데

요즘은 만나도 미혹의새로 살려서 벽치고 카미쿠라베로 뺏어오고 도끼쥐어주고 하면서 악독하게 버티니까 어떻게든 뚫고 들어가더라

이해할때까지 사골마냥 깊게 우려내야 진정한 맛을 끌어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