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서기 혹한기 다하려면 1년에 두번와야되는디

산넘어산넘어산넘어산넘어산넘어산을 보게 되겠군...

정글전훈련센터도 아예 브루나이에 해외주둔기지 만들어서 하는 실전대비엔 존나 진심인놈들;;

미군도 한국 훈련하기 좋다고 하는데..훈련맛집ㅋㅋㅋ

+훈련을 하든말든 관심 ㅈ도 없는 쿨한 민간인들

좋네 영군군 잘싸운다니까 배울것도 많을텐데

영국 땅 자체가 대부분 평지고 산도 완만한편이라 한국 지형보고 좋아 죽는듯 사막이랑 정글 빼고 다 체험 가능해서 그런가 ㅋㅋ

미군이랑 똑 같은 이유네

그거 미군도 비슷한 이유 말한적 있을걸

캡틴프라이스의 나라

왜...왜 그런 선택을

여름 겨울 다 와보십쇼

곧 혹서기 훈련하러 오겠구만

나 얘네랑 같이했는데 얘네 싸울때 백파이프 틀고 싸우더라ㅋㅋㅋㅋ
나까지 뽕 겁나 차는느낌

훈련하기 좋다 = 살기 좆같다

근데 솔직히 kctc 재밌긴 함 ㅎㅎ 축소판인 마일즈만해도 현역때 분기별로 하고싶었는데 물론 겨울만빼고ㅋㅋ 眞혹한기였음

밑에 애들 죽어나겠군

K9이 좋은 이유: 아프리카의 더위와 시베리아의 추위를 동시에 견디며 상시 실전중이기 때문

세계가 인정한 야외필드

곧 열피로와 혹독한 추위에 고통받는 영국군을 볼 수 있겠군

머한민국 환경이 훈련에 적합하다는건 미군도 인정함

영국짬밥 vs 국군짬밥
가슴이 웅장해지는 매칭이다

우리나라 찐 혹서기&혹한기 수준은 아녀도
4-5월 쯤에 오면 낮엔 꽤 덥고 밤엔 꽤 춥고 체험가능

훈련하기 좋다 => 좆같다

영국은 훈련할때 바드가 있는데 옆에서 백파이프 불러줌 잘부름 이제 매년 들을수 있겠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