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급 사유가 부정적인건 아니고 비유하면



'저쪽은 틈만나면 장례식인데 이번엔 파묘도 못하게 저격을 당했다'임...



시발 예... 저희 취미가 수시로 쳐맞습니다...

이번건 존나 이따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