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빌링수르스트뢰밍의 가을전어는 즐기고 계십니까.

이번 스토리는 대략적으로 라이타니엔 리치킹의 오도짜세 라이라이차차차 발할라에 왔다면 희망을 버려라 아쎄이

뭐 이런 느낌이긴 한데 다른 건 모르겠고




음악이 개쩔었음.


근데 명린이들은 느꼈겠지만, 인게임에 따로 뮤직 플레이어가 없음.

게다가 아는 사람만 알겠지만, 게임에서 안쓰는 음악도 꽤 있다.



"그럼 왜 만듦.....?"

나도 모름. 그게 아방가르드인가봐.


여튼 이런 아방가르드한 음악들을 즐길 방법을 알려드림



1. 몬스터 사이렌 레코드 웹페이지.




해묘의 아방가르드한 음악을 저장해놓은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모바일 크롬의 "앱으로 저장" 기능을 사용하면, 백그라운드 재생도 가능함.


단점은 대협어의 압박이 심해 3% 명부이들에겐 좀 힘들 수 있음.



"우우 명부이 중국어 모태....."


그럼 그 등신같이 Topic으로 엮여있는, 아방가르드하지 못한 유투브를 이용해야 할까?

하지만 해묘는 신이고, 3%를 위해 음원 다운로드 방법을 내놓았다.



2. Bugs 음원

Bugs 몬스터 사이렌 아티스트 페이지



이런식으로 심지어 무손실 음원으로 다운로드 가능함.



다른데도 알아보긴 했는데, 내가 알기론 벅스 외에는 없었음. 지금은 몰루?


난 이제 명빵 OST 쌓였으니까 다운로드권 10개 질러서 다운받을거임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