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오래 걸림...
왜 하필 이 타이밍에 "이별의 끝"을 작업하게 됐는지... 참 막막할 따름임
일단은 내가 하기로 마음먹었으니
라오 8비트 브금은 계속 만들거임
근데 이제는 다른것도 병행해서 하지 않을까 싶음
게임도 로그인만 하고 끄고 반복이라
나는 이 게임 유입된게 2차 창작이 활발해서였고 이후에 캐릭들이랑 세계관에 빠졌었지
그냥 사라지기는 참 아쉬운 일이야
그래서 조금이라도 기억하려고
내가 2차창작 시작한 계기가 라오였으니까
나는 현재 센세이기도 하고 교주이기도 하고 한때 함장이기도 했지만,
나는 사령관이라는 호칭을 잊을 수 없을듯
영상 소스들
대기
노래
웃음
중파
배경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