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고 면도하고 양치 빨래 다 중요한데 

팝업 스토어가 집 앞이 아닌 이상 걷거나 이동하면서 땀은 나기 마련임



향수는 장시간 활동에 어울리지 않고 가격도 비싼편인데 

향도 엄청 강해서 체취가 섞이거나 뭐 먹을때 계속 냄새가 신경 쓰이기도 하고



대부분 데오더란트는 만원 안되는게 많으니까 딱 사서 한달만 써봐라 진짜 날 보는 눈이 달라진다 



최근 팝업 스토어 갈때 친구한테 빌려줬는데 옷 위에 뿌리더라 

데오더란트는 피부에 직접 써야함 

스프레이가 쉽고 빠르니까 겨드랑이, 사타구니, 오금 이렇게 총 5군데 슥 슥 슥 10초도 안걸림 



여성용도 상관 없는데 남성용이 주로 냄새가 약하고 땀냄새 억제 엄청 잘해준다

니베아 펄? 하얀거 있는데 세일하길래 써보니까 효과가 없다 싶었다 되도록 이건 피하는게 좋을듯



팝업 스토어는 사람도 적고 치킨 냄새 때문에 모를텐데 

대형 이벤트에선 절반만 뿌리고 와도 엄청 도움 될거임 



자신만만하게 포장주문 하러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