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다

존나 뭔지 모르겠음

재미가 없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그렇게 재밌지도 않았고

뭘 말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혼란스럽네

읽어본 사람 있으면 얘기좀 해줘

나만 이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