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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얀데레 채널 규정 (24.05.19. 수정)
      38651  
      공지 얀데레 내용 없는 무지성야스글 ㄴㄴㄴ
      19712  
      공지 얀데레 채널 2024년 1분기 소설 결산
      9300  
      공지 채널 규정 이것저것 수정함 + 하고싶은 말
      2946  
      공지 호출기 & 완장 리스트 8.
      34141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4654 소설(단편) 선이 부른 업보 [4]
      333 21
      4653 소설(단편) 감추고 싶은 비밀 [4]
      478 23
      4652 소설(단편) 그냥 [1]
      291 9
      4651 소설(단편) 사랑을 모르는 불쌍한 오니여 [2]
      504 21
      4650 소설(단편) 이직한 회사의 전여친이 직장상사였다. [12]
      2320 71
      4649 소설(단편) 서로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남녀. [18]
      2826 95
      4648 소설(단편) " 얀붕아 우리 게임 하나 할래? " [11]
      1974 50
      4647 소설(단편) 아...시발 머리 개 뜨겁다. 얘들아 나 사기 당한 것 같애..... [12]
      2412 58
      4646 소설(단편) 당신만을 너무 지독하게 사랑하는 것으로 고통받는 얀챈 여러분을 위한 [6]
      1123 17
      4645 소설(단편) 신분 차를 극복하는 완벽한 방법 [5]
      1483 25
      4644 소설(단편) ai,블아)"선생님,이번에도 상담좀 해주실 수 있슴까?" [14]
      4636 76
      4643 소설(단편) 동아리 여자애가 래퍼는 군대 안 가는거 아니냐고 말하는데 어케 대답해야하냐;;; [14]
      3702 81
      4642 소설(단편) 몰루) 시로코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싶다 [9]
      3401 58
      4641 소설(단편) 프랑스 얀순이한테 참교육 당하는 독붕이가 보고싶다 [19]
      3946 74
      4640 소설(단편) 소녀와 야수 [10]
      756 25
      4639 소설(단편) 전직용사와 불치병 처녀 [49]
      4958 166
      4638 소설(단편) 3명의 귀신과 3명의 남자 [1]
      728 15
      4637 소설(단편) 무언가의 알 [6]
      1168 16
      4636 소설(단편) 집배원과 연금술사 [18]
      2405 80
      4635 소설(단편) 릴레이 소설 [18]
      2774 87
      4634 소설(단편) 글로 쌀먹하는 팁 알려준다 ㅋㅋㅋㅋ [18]
      3204 81
      4633 소설(단편) 장난으로 고백해 보았다 [8]
      4959 78
      4632 소설(단편) 얀붕이와 얀순이가 연예인 부부인 이야기 [7]
      2768 57
      4631 소설(단편) 병약한 남자의 이별 방법 [24]
      4029 69
      4630 소설(단편) 어느 날 신이 나타나 물었다 [11]
      3027 68
      4629 소설(단편) 색을 잃은 소녀와 화가 [18]
      2099 45
      4628 소설(단편) 숲 속에는 마녀가 산다고 한다 [5]
      2596 48
      4627 소설(단편) 몰루) 호시노는 악몽을 꾸었다. [14]
      3694 66
      4626 소설(단편) 선배 문을 열어주세요 [7]
      3299 64
      4625 소설(단편) "어서와, 기다리고 있었어." [19]
      5818 149
      4624 소설(단편) 블아)이런 하루카보다 위험한 게 있을까? [17]
      4337 65
      4623 소설(단편) 복지요원 [8]
      1200 17
      4622 소설(단편) 책임감 강한 얀붕이에게 가스라이팅 [6]
      3808 89
      4621 소설(단편) "날 속였구나." [16]
      5911 59
      4620 소설(단편) "죽는건 나혼자야" "미안해" [8]
      6969 103
      4619 소설(단편) 길어서 온 그녀 [3]
      1654 15
      4618 소설(단편) 블아)아지타니 히후미의 색 [11]
      4024 42
      4617 소설(단편) "얀데레가 현실에도 있을까?" [11]
      4601 62
      4616 소설(단편) 대충 얀순이가 공산당원인 이야기. [29]
      3248 48
      4615 소설(단편) 첫 키스의 순간을 기억하세요? [14]
      4342 84
      4614 소설(단편) 마왕에게 패배했다. [9]
      4182 54
      4613 소설(단편) 몰루) 로망의 메스머라이저 [10]
      4634 67
      4612 소설(단편) 마지막 오대기도 끝났다...시발 이제 집에 가자... [35]
      3643 53
      4611 소설(단편) [벽람항로]북해 여왕이 집착한다. [13]
      3561 73
      4610 소설(단편) 대전쟁이 끝났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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