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비한 대식가
최근 수정 시각:
무자비한 대식가 | |||||
스토리 | |||||
피부에 박힌 날을 뜯어내면 거대한 동물이 씹어 먹은 듯 너덜거리는 모양새가 되는 데서 이름이 유래했다. 자유자재로 다루기 위해선 인간의 범주를 넘어선 괴력이 필요하다. | |||||
착용 직업 | 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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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박힌 날을 뜯어내면 거대한 동물이 씹어 먹은 듯 너덜거리는 모양새가 되는 데서 이름이 유래했다. 자유자재로 다루기 위해선 인간의 범주를 넘어선 괴력이 필요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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