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차창작 아티스트로 참가했던 후데시입니다.


게임 시작한지 4년 반 만에 처음으로 행사가 열렸다는 점에 한 번 놀라고,


이 게임을 시작하고 나서 벌써 4년 반이란 시간이 흘렀다는 사실도 새삼 놀랍게 느껴지네요.. ㅋㅋ


시에스타에서 얼라이브 언틸 선셋, D.D.D, 엠페러 셋 중에 선택지를 하나 고르던 일이 엊그제처럼 느껴지는데 말이에요


작업할 때 줄곧 명일방주 수록곡을 듣는데, 이렇게 야외에 나와서 큰 스피커로 EP를 듣는것만으로도 너무 신나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종종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음악회 ... 


공식에서 주최한 행사에  참가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무척이나 기뻤습니다.. 너무너무 행복해요!!


제 부스에도 찾아와주신 분들께 너무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명일방주 온리전 통판폼입니다!


통판 관심있는 분께서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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