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일 몰아서오는건

좋은일 오게 될 준비라고 해준 사람들도 있었고


악재만 겹치다가 좋은 소식도 하나둘씩 오게되고..

최근 2주간 정말 암울하고 우울했는데



가고싶던 의대쪽 편입 성공했다...

부모님 동네방네 뛰어다니시고 좋아하시고..

찐독타를 목표로 열심히 할게..




이제 9월까지 20대 마지막 휴일이 있으니까 

그동안 명방그림들도 좀 몰아서 그려둘려고..


나한텐 명붕이들밖에 없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