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판타지 배경

마왕 혹은 그에 준하는 존재가 있음

주인공이 마왕을 물리치는 것을 목적으로 모험을 떠나지 않음

예를 들어 모험가들을 순전히 동경해서 혹은 연애하는 것이 부러워서


그리고 모험물 방식으로


2인 플 파티가 고정임 주인공+거의 주인공 혹은 부주인공급


그리고 챕터마다 새로운 인물이 2~5명 정도 등장해서 주인공팀과 파티를 맺음


또 이 새로운 인물들이 주인공 팀 보다 능력이 좋아야 함 2~7배 


예를 들면 주인공 팀이 1~2단계(10단계) 씹쩌리 전사 혹은 마전사라고 했을 때 


다음 마을로 향하는 마차에 주인공 일행 성직자가 5단계 암흑법사가 4단계 잡 엑스트라 1~3단계 등으로 구성돼서


습격 당하고 그 마을에 체류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고 여차저차가 돼서 파티를 맺게 됨 이후  


7단계 정도 되는 보스를 상대방의 약점 뭐시기 저시기해서 가까스로 겨우 잡는 느낌으로


물리치고 나서 합류x 거의 헤어지는 방식


이 마을에 정착하거나 다른 파티멤버와 다른 마을 가야하거나 목적이 다르거나 


합류해도 다음 마을에서는 거의 헤어지는 방식으로 



+

각 챕터마다 인물들이 빈사, 장애, 죽음 등에 이르렀으면 좋겠음 필수는 아니지만 그런 처절함?은 있었으면 좋겠음


적어도 소설의 중반까지는 이 기조가 유지되어야 함 다만 주인공 팀이 약하지만 다른 파티 보다 특출난 능력은 가지고 있어야 함


특출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매 챕터마다 주인공이 활약할 필요는 없음


++

주인공 일행 각 챕터마다 파티에 다른 여자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음 여미새는x 야설x  소년급?


근데 여자한테 차여야 함 초반에 사귀어 버리면 진행이 안 되기 때문에


다만 주인공한테 몰래 호감을 가지고 표현하지 않고 헤어지는 여자도 필요함   



이런 소설 있음?


옛날 웹툰에는 있었는데 그 웹툰 이후로 이런 느낌의 소설 1개 봤나?


시대불문으로 추천해주세요. 요즘에는 없는 것 같아서


+부분들은 옵션입니다 있으면 좋고 없어도 되는